혼혈인으로 유명한 배우죠.
다니엘 헤니가 나혼자 산다애 출연해 미국 생활을 보여주고 있네요.



다니엘헤니는 '커피프린스 1호점'드라마에서 열연을 했었죠. ㅋㅋㅋ
비중있는 캐릭터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당시엔 혼혈 배우라 눈에 확 들어왔어요.




다니엘 헤니는 1979년 올해 한국 나이로 38세에요.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 헤니는 뛰어난 외모에 큰키, 다부진 몸매로 한국 브라운관을 꽉 잡았었어요.

이런 헤니가 이제 미국에서 작품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싱글 라이프를 나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다고 하네요.

LA에서 사는 집과 반려견을 공개하고 장보는 모습까지 공개한다고 해요.

그리고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고 해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활동하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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