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되면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죠.



여행을 갈때 많은 짐을 들고가려면 당연 캐리어도 필요해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남기는 후기를 포스팅할게요.

바로 이 캐리어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딜 갈때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타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고향집을 내려가거나, 여행을 갈때 캐리어만큼 유용한게 없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가진 캐리어는 10년전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구매한 캐리어 뿐이라,,,

이번에 하드케이스 캐리어를 구매해보았어요.



바로 르코마 PC 기내용 하드 캐리어 !


크림화이트 색상 구매했습니다.

20인치 (35*25*50cm)

가격 27800원 쿠팡구매


기내에 들고 다니기 편한 사이즈였구요.

표면도 하드라 막들고 다니기 좋았어요.




르코마캐리어를 구매하니

캐리어 내부 짐 정리 파우치도 같이 주셨더라구요.


캐리어 비닐을 벗기니

잠금장치 설정 방법과 함께 태그가 붙어있더라구요.



일반 캐리어와 똑같이 잠금장치는 3자리의 비밀번호 설정으로 이루어졌어요.




내부는 두공간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짐이 흐트러지지 않게끔 잡아주는 벨트와

지퍼형식으로 짐을 보관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하드케이스라 단단하고 내부는 넓고 편했습니다.

또 구매 하니 짐정리 파우치를 받아서 유용하고 깔끔하게 짐 정리 할 수 있었어

좋았어요.


아마 르코마 캐리어 구매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주는 모양인듯 하니

캐리어 필요하신 분들은 서둘러서 구매하세요.


3만원도 안되는 캐리어 완전 가성비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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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까사마루 미엘레 헹거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제가 집 꾸미는 걸 너무 좋아하는데 사실 인터넷이나 잡지에서나 볼 수 있는

그런 인테리어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죠 ㅠㅠ


대신 지저분한 공간을 깔끔히 변하게 해보자 마음먹어서 요 까사마루 헹거를 구매해봤어요.

이제 겨울이고 해서 롱코트나 롱패딩 많이 입잖아요.

그런데 저희 집엔 장롱이 따로 없고 옷걸이를 사용하는지라 너무 지저분하고

걸어두면 바닥에 다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긴 ~ 옷도 걸 수 있는 그런 저렴한 헹거 없나 싶어서 검색할 결과

까사마루 헹거가 너무 저렴하고 가성비 좋아보이더라구요.


저는 쿠팡에서

14450원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까사마루 미엘레 헹거는 혼자서 조립해야하는 헹거에요.


일단 쿠팡맨이 이렇게 큰 박스를 문앞에 뙇 가져다 줍니다.

(수고가 많으세요 꾸벅)


상자를 오픈하면

조립해야하는 철제와 나사, 설명서가 있어요.

깨지거나 부숴지지 않게 딱 고정되서 왔더라구요.

너무 좋아요.



여자 혼자서도 쉽게 조립할 수 있는 설명서였어요.

1부터 10까지 차근차근 설명서 보면서 진행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쨍한 민트색이 제방을 더 환하게 많들어 줄것만 같은

느낌이었어요. 두근두근 !

설명서와 함께 나사들은 봉투속에 딱 들어가 있어요.

잃어버리지 않고 필요한것만 딱 꺼내서 조립하시면 되요.


까사마루 미엘레 헹게는 철제라 그런지 조금 무거운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조립을 하다보면 균형이 잡혀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저는 우선 균형을 잡기 위해 아래쪽 부터 조립을 하기 시작했어요.

설명서에도 잘 보이죠?

보이시는 대로 볼트와 너트를 넣어주시고

같이 온 조이개(?) 로 조여주시면 됩니다 ^^



10분 안으로 조립완성 했어요.

너무 빨리 한 것 아닌가요 ? ㅋㅋㅋ

상단을 보면 동그랗게 볼록 올라온게 있는데요.

이건 옷을 걸었을때 옷걸이가 떨어지지 않게 방지해주는 방지턱 같은 거였어요!


하.. 맨날 긴옷들은 땅바닥에 쓸려서 먼지묻고 그랬는데 이제 그러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까사마루 미일레 헹거 완전 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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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어요.

제주도 여행이라 하면 보통

숙박에 고민을 많이 하잖아요.



한두푼 드는게 아니니깐요 ㅠㅠ

저희는 그중에 중문에 있는 일레인 호텔에서 묵기로 결정했어요.




서귀포 중문에 위치 한

일레인 호텔은 지어진지 얼마 안된 신식 호텔이에요.

외관도 너무 깔끔하고 이뻤어요 !

로비도 컬러감이 있는 모자이크 양식의 무늬로

깔끔함이 돋보였어요.

도착하자마자 직원이 방 호수를 알려주었어요.


인사도 참 친절히 해주세요.

방에 들어가기 전 호텔 내부를 찍어봤어요.

심플하고 깔끔 그 자체에요.


저 쇼파에 앉아보진 않았지만,

대기할 때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일레인 호텔은 총 4층이에요.

저희가 묵은 호수는 403호 였어요.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편하게 올라가시면 되요 ^^


방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용안내서에요.

일레인 호텔의 전체 가구는 까사미아에서 들여왔다고 해요.

원목의 색감과 느낌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였어요.

화장대와 서랍장도 널찍하니

수납하기 좋더라구요.


저는 2박을 했는데 일주일 이상 묵는 분들은

서랍이용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화장대 앞엔 큼직막한 거울이 었고

서랍에 드라이기가 있어요.


잘 찾아보셔야지 나온다는 점 !! ㅋㅋㅋ


침대 머리맡엔 은은한 조명이 있어서 

잠들기 전까지 편하게 불 끄고 킬 수 있어요.

옷장도 까사미아 제품이에요.

길쭉해서

겨울코트걸기 좋았어요.

중요한 욕실이죠.

욕조는 없었지만 , 샤워실과 화장실이 함께 되어있어요.


저는 딱히 욕조를 이용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불편하진 않았어요.


일레인 호텔의 비품들은

치약,칫솔, 수건, 바디워시,샴푸,린스, 비누, 면도기, 면봉, 머리끈 정도로 기본적인 물품이 구비되어있어요.


연박을 할 경우, 따로 청소는 없지만 비품들을 한번 채워주기는 해요.

이점 유의하시고 필요하신 물품은 사전에 구매해서 가시기 바라요 ^^

커텐을 걷으면 넓은 테라스도 나와요.


겨울보다 여름에 이용하기 좋겠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1층 로비 옆 식당이라고 해야하나.... 카페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테이블들이 놓여져 있는 공간도 있어요.


세미나실이라고 하기엔 너무 식당같았던..!


아마도 일레인 호텔에 식당이 없는데

차후에 식당 역할을 할 공간인듯 싶었어요.


조식을 먹을 식당이 없다는 게 조금 단점이었어요.


하지만 제주도엔 아침을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식당들이 많으니까요 ^^



일레인 호텔 입구엔 이렇게 크리스마스를 앞둔

귀요미 트리들도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일레인호텔 너무 깔끔해서 좋았어요.


넓기도 하고

가격도 너무 괜찮았어요.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시내와 동떨어진 위치 와 

근처에 편의점도 없었다는 것이에요..


심지어 자판기도 없....ㅜㅜ


그래도 중문이 가까워서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쉽게 나갔다 오실 수 있을거에요 ^^


저는 일레인호텔 2박을 아고다를 통해

93000원 선에 결제했답니다 :-)


혹시 서귀포쪽 숙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일레인 호텔 강추 합니다 !!


▼일레인호텔 위치 첨부합니다 ^.^▼

지도 크게 보기
2016.12.2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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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테어리스톤입니다.

오늘은 제가

'천하일미 떡갈비'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요즘 이원일 셰프와 홍석천 씨가 함께 동업을 하나봐요.

홈쇼핑에 이렇게 딱 떡갈비를 판매하시더라구요.



제가 주문한 떡갈비는 전통떡갈비와 매콤떡갈비에요!

1개의 포장에 2개의 떡갈비가 들어있어요.



뒷면엔 이렇게 조리방법이 나와있네요 ^^


저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좀 둘렀는데,

떡갈비 자체에 기름이 묻어있어서

정말 소량만 두르던지,

안둘러도 충분할 것 같더라구요.



3분정도 앞뒤 골고루 구워준 떡갈비 모습이에요.


전 집에 물김치가 마침 있어서 함께 먹어주는 정말

꿀맛이었답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너비아니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속이더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제 함바그 같은 맛이었답니다.


햄버거빵 만들어서 햄버거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것같아요.



고기 성애자인 제가 정말 만족한 떡갈비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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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에요.

저는 평소에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은데요.

인테리어에 관심 없는 여성 분들이 있을까 하지만요.ㅋㅋㅋ



저는 남동생이랑 같이 살아서 가까스레 투룸 전세를 얻었어요.

그런데 집 내부는 전부 우리가 꾸며야 했어요. 그냥 옛날 시골집 같은 느낌이었죠 ...ㅎㅎㅎ


저는 정리를 잘 못하는 타입인데 이집을 오면서 더 못하게 된것 같아요.

공간활용도 잘 못하고 ㅜㅜ


그래서 최근에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정리를 하게 되었어요.

네트망도 그렇고 책상도 그중 하나에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쿠팡에서 구매한

포메리트 레인선반 이에요.


이렇게 생겨서 벽에 딱 고정시키는 선반 뭔지 아시겠죠?

벽선반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색상은 

그린, 핑크, 메이플, 블루, 레드, 화이트, 월넛 7가지가 있네요.

저는 핑크색상 주문했어요.

포메리트 레일선반 핑크 색상

쿠팡 9900원 구매 

​​​​​​​​​​​​​​​​​​​​​​​​​​​​​​​​​​​​​​​​​​​​​​​​​​​​​​​​​​​​​​​​​​​​​​​​​​​​​​​​​​​​​​​​​​​​​​​​​​​​​​​​​​​​​​​​​​​​​​​​​​​​​​​​​​​​​​​​​​​​​​​​​​​​​​​​​​​​​​​​​​​​​​​​​​​​​​​​​​​​​​​​​​

사이즈는 

600 * 145 * 75 에요.

생각보다 그렇게 작지도 크지도 않아요.

저는 적당했어요 !




구매 페이지에서 조립 방법이 간단하게 나와있어요.





coupang shopping 로켓배송을 이용했어요.

다음날 바로 배송 되는 건 아시죠?^^

그게 참 좋은 것 같아요.

포장은 안전하게 박스 포장 되어서 왔습니다 ! 

박스를 뜯어보니, 조립해야할 부품과

본체가 왔네요.


사용설명서는 따로 없고,

박스 겉부분에 설명되어져 있더라구요.

저 혼자 조립을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여자혼자 하기엔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특히 저는 전동드릴이 없어서

그냥 핸드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여줬거든요...


지금 손에 물집잡히고 난리네요 ㅜ.ㅜ

여자 혼자서는 절대 전동 드릴 사용하세요 !!



홈페이지나 사용설명서엔 

사진에 보여지는 꺽쇠를 선반 위쪽에 부착하라고 했는데

저는 그냥 안전하게 아래 본체 부분에 부착했어요.


그리고 벽에 미리 드릴로 구멍을 뚫고, 칼블럭을 끼우고 나사를 넣어야 하는데

저는 암만 해도 칼블럭이 들어가지가 않아서 ㅜㅜ

미리 냈던 구멍은 선반으로 가려주고

벽에 바로 나사로 구멍 내서 고정 시켰어요.


이건 집마다 다를거 같아요.


완성해서 정리 했어요.


너무 무거운 물건들을 올려놓기엔 조금 부담 되실 수 있어요.

저처럼 액자나 디퓨져, 캔들, 인형들 디스플레이 하시면 방 분위기가 확 살거 같아요.


너저분한 방을 정리하고 싶으시다면

레일선반 완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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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간단히 먹기에 좋은 간식리뷰를 작성해볼게요.

소세지 인데요.



마트나 편의점을 가면 항상 계산대 옆에 놓여 있어서 손에 집기 수월한 간식이죠.

또, 요즘엔 배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을 만큼 크기가 크게 나와서 저는 엄청 만족중이에요.


예전엔 손가락만한 소세지였다면 지금은 더 두껍고 맛있게 나와서 좋죠.ㅎㅎ


전 CU에서 하나 쏙 골랐는데

마침 2+1 행사 중이어서 저는 3개를 골랐어요.


아무래도 마트가 더 저렴하긴 하겠죠?^^

제가 고른 치즈킹은

콘 이네요ㅋㅋㅋ

화를 내는게 꼭 제가 화난 모습과 비슷해요 ㅋㅋㅋ

아주 조아~~~


치즈즈함량 15.74%인 치즈킹은

유통기한도 넉넉하죠.

쟁여놓고 아침 대용이나 간식으로 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1회제공량 1개 60g

열량 125 칼로리

탄수화물 8g

단백질 7g

지방 7g

포화지방 3.4g

트렌스지방 0g

콜레스테롤 15mg

나트륨 400mg



치즈킹 속살이에요.

흐흐흐

치즈가 콕콕 박혀있는게 보이시죠?


그리고 

HACCP(해썹) 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드셔도 되요.


해썹은 국가에서 인증한

food safety program

이라고 보시면 되요 ^^


하지만 과한 섭취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다는점 염두하시고


오늘 간식은 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고르는 재미도 있는

치즈킹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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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에요.

평소에 편의점을 자주가는데, 벌써 빼빼로 데이가 다가오는지

메인에 빼빼로가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쿨럭 ㅜㅜ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흑

사실 그날은 저희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빼빼로 데이가 그렇게 큰 의미있진않아요.


얼마전에 딸기몽쉘 리뷰를 남겼는데요.

그때 예비군 하고 돌아온 동생이 오늘 포스팅 할

빼빼로 더블딥 초코화이트를 함께 사왔어요.


저혼자 야금야금 먹어보았답니다. 크큭

남친도 안줬어요 넘나 맛나서 ^.^ (남친미안)


빼빼로 하면 저는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오리지널, 누드, 아몬드 밖에 생각이 안나요.. 또르르

근데 이런 빼빼로가 있었다니 난생처음 봤어요.


▼ 우선 표지부터 보세용 ! ▼

크기는 사실 좀 작아요.

일반 빼빼로가 길죽한 직사각형 모양이었다면,

더블딥은 정사각형에 가까워요.

그말은 빼빼로도 그만큼 작다는 이야기겠죠 ? ㅜㅜ



실제로 꺼내보니 띠로리....

저 종이 곽 안에 반만한 비닐이 있었어요.

실망...

하긴.. 우리나라 과자는 과대포장이 아직도 판을 치네요.

아쉬워요. 포장만큼 과자도 가득했으면 .... 하는 바람 !!


그래도 맛은 봐야하니 뜯어봤어요 !




우와....

한입 깨물자 마자 인생 과자 등극했어요.

전 원래 누드나 아몬드를 좋아했거든요?

더블딥은 진짜 인생 빼빼로에요.

초코가 한가득...


사진 보세요 화이트 초코렛이 과자를 감싸고 밖으로는 밀크초코렛이 감싸고 있어요.

과자 반 초콜릿 반... 진짜 맛있더라구요.

일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판매하는 건 보질 못했고, 

쿠팡에서 판매하는 건 봤어요.

저는 몇개 지르려던거 간신히 참고 있어요 지금도 ... 


여러분도 한번 먹어보세요.

그리고 대중적이지 않은 빼빼로니까

이번 빼빼로 데이에 호감가거나 부모님, 친구들에게 하나씩 선물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일단 맛에서 백프로요 !!

제가 추천합니다 ^.^





본 포스팅은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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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에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실내에만 있고 싶은 날이었어요.

이런날에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들이 생각이나요.

더우나 추우나 그자리에서 꿋꿋히 지켜주니 참 고맙고 감사하죠.



제 친동생이 얼마전에 예비군을 다녀와서 더 생각나더라구요.

그리고 동생이 예비군을 다녀오면서 군대 PX에서만 판다는

몽쉘 딸기맛을 

사왔습니다.

군대 잘 모르는 여성분들을 위해 PX가 뭐냐 설명해드릴게요.

쉽게 군대 매점이라고 생각하시면되요.

여기에 화장품 부터 스넥, 생활용품 안파는 물건이 없더라구요.

저도 동생 면회갔을 때 한번 가봤는데요.

무엇보다 군대 PX는 세금이 붙지 않아서 엄청 저렴하다는 사실 !!


각설하고 이 몽쉘 딸기맛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


표지는 일반 몽쉘이랑 같아요.

딸기케이크라고 써져있는거 보이시죠? ^^

전 사실 있는줄도 몰랐는데 동생이 경쟁을 뚫고 사왔다고 하더라구요.

동생아 땡큐!!




논산딸기가 들어갔나봐요.

봉지 표지에도 논산딸기가 써져있네요~


일단 한입 베어먹어보았어요.

음....~~ 저는 그냥 쏘쏘


사실 일반몽쉘이 더 맛있었어요.

사람들이 바나나 초코파이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딸기 몽쉘도 맛있겠다 해서 먹어봤는데 사실 속에

딸기쨈 이 들어있는 몽쉘 같았어요.


특별한 건 잘 못느꼈답니다.하하;;


자세히 보시라고 근접사진 찍어봤어요.

몽쉘 속 크림 안에 딸기쨈 같은 것이 보이시죠?

ㅜㅜ 사실 좀 실망했답니다.


전 크림도 딸기크림일줄 알았는데 솔직히 오리지널이 더 맛있었어요.

한번쯤은 먹어보지 구지 사서 먹진 않은 맛이에요.

저 같으면 오리지널을 선택하겠다는....ㅜㅜ


그래도 시중에 팔진 않으니 희소성이 있는 제품이긴 하네요 ^^



그럼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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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에요.

어느덧 10월의 끝자락을 향해서 가네요.

날씨도 많이 스산해지고, 추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 같은 환절기 일 수록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데요.

혹시 아침이나 점심을 거르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서비스직인 지라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되도록 이면 잘 챙겨 먹으려고 신경을 써요.

이러다 건강 한순간에 악화될 까 봐요 ㅠㅠ


오늘은 이 끼니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말이 길었죠? ㅎㅎ

추운 날씨가 될 수록 생각나는 따뜻한 국아니신가요?

저는 ' 밥먹을 때 국을 항상 먹어야해 !! ' 주의는 아니지만 추워지면 뭔가 생각은 나더라구요.  

자취는 하는데 요리솜씨는 없고, 혹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은 없을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되요.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오뚜기 간편 미역국 후기입니다.


저는 일을 하면서 밥을 거르거나 국을 먹을 생각은 잘 못해요.

도시락으로 싸기 참 어렵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미역국을 찾았습니다.


바로

오뚜기 간편 미역국 

입니다.



▶ 쿠팡에서 5140원에 구매 ◀


보시면 알겠지만 엄청 작은 상자에 5봉지가 들어있어요.

끓는 물에 2분정도 이 미역국을 넣어주면 정말 미역국이 되요.


어떻게 하는지 잘 따라오세요!

우선 박스를 개봉하면 위와같이 블럭이 5개가 있어요.

블럭이 뭐냐구요?


미역국을 건조시켜 손바닥 반만한 사이즈로 되어있는 것을 말해요.



​▼ 바로 아래사진에 미역국 블럭이있어요. 오른쪽에 있는게 블럭이에요.

간편 미역국을 하기 위해선 준비물이 있어요.

끓는물과 미역국블럭 두가지면 됩니다. ^^


저는 테이크아웃 컵(14온즈)에 2/3 정도 뜨거운 물을 넣고

미역국 블럭을 넣어줬어요.


▼▼▼▼2분이 지나니 미역국이 되었어요!!▼▼▼▼

스프처럼 호로록 마셔도 되고 국처럼 수저로 떠먹어도 되요.

미역만 있는 것이 아니고 안에 쇠고기도 있어요 ^^

참 알찬것 같아요.


칼로리도 35칼로리 밖에 안되요.

집에서 끓인 미역국 처럼 깊은맛이 나진 않지만 
밥이랑 반찬 한끼 간단하게 먹기엔 참 좋은 것 같네요 ^^

캠핑이나 여행을 가서도 참 효율적인것 같아요.

끓는 물과 요 미역국 블럭만 있으면 되니까요 ~!^^




* 본 포스팅은 사비로 구매해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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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무화과입니다.:-)

오늘은 제가 CU 자이언트 떡볶이 먹은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국민 간식 떡볶이!! 이제 분식집에서가 아닌 편의점에서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cu 자이언트 떡볶이

가격 2000원


표지모델은 먹방계의 대부 김준현씨네요~ㅋㅋㅋ

뭔가 믿음이 가는 이미지어서 냅다 선택했어요 ㅎㅎ


근데 표지만 보면 매울것 같단 생각을 했어요 ㅜㅜ

그래도 한번 먹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어요.

저는 매운걸 정말 못먹거든요 ㅜㅜ

속을 개봉하니

떡, 양념, 스푼 이 들어있네요 ^^

생각보다 떡이 많았어요.

다른 재료들은 없는게 아쉬웠어요. 예를들면 어묵이나 야채들이요. 

조리방법은

통에 떡과 소스를 넣고 표시된 선까지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전자렌지에 대략 3분30초가량 돌려주세요.


자, 떡에 소스를 부었습니다.

떡과 같은 봉지 안에 탈산소제가 있는데 이것은 식용이 아니니 꼭! 빼주세요. 

뜨거운 물을 부어주니 제법 떡볶이 형상이 나오는데요 ~ ㅎㅎㅎ

뚜껑을 꼭 닫고, 전자렌지로 정확히 3분 30초를 돌렸습니다.

다되어서 보니 이제막 한 떡볶이 처럼 보글보글 끓고 있더라구요.

그위에 전 치즈를 올려줬어요.

덴마크 인포켓 치즈요 :-)

치즈 떡볶이죠.하핳




★ 총평 ★


매운 정도 ★☆☆☆☆

달달함 ★★★☆☆

국물 ★★★★★

가성비 

전체적인 선호도 ★★★★☆

재구매율 100% (생각보다 맛있어요.)


생각보다 맵지않고 달달한 맛이었어요.

국물떡볶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입맛에 맞을 것 같아요.

저는 국물떡볶이를 좋아해서 딱이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간도 적당했어요.


하지만, 매운떡볶이나 되직한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비추해요.

표지만 보고 맵다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저처럼 매운거 못먹고 국물떡볶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입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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