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운우리새끼 보셨나요? ㅋㅋ
전 일을 가야해서 일찍 일어나야하는데도 불구하고 본방 사수 했어요.



어제 미우새에선 김건모씨가 여태껏 먹었던 소주병을 씻는 장면이 방송되었는데요.

대체 왜 소주병을 씻는건지 의문이 생겼지만 금방 공개 됬어요 ㅋㅋㅋ

바로 소주병을 이용한 트리를 만들기 위해서 였더군요.
함께 하기 위해 김종민 씨도 불러서 같이 만드는데 두 사람 모습이 꼭 덤앤더머 같았어요 ㅋㅋㅋ 넘나 웃긴... ㅋㅋㅋㅋ



처음엔 너무 무계획 적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완성품을 보니 넘나 그럴싸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역시 겉만 보면 안되나봐요~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엔 집 장식 할겸 트리를 만들었는데요.



만원도 안들여서 만들었어요!

준비물은 펠트지와 전구 면 되요^^

전 집에 마끈과 집게가 있어서 좀더 저렴하게 활용했어요.

다이소가면 전구와 마끈,집게 다 판매하니 한번에 구매 하시면 될거 같아요!

마끈&집게 : 1000원
전구 : 5000원
펠트지 : 3000원 내외

총 만원 정도 들었어요!^^




이렇게 크리스마스 홈파티 해보는것도 좋더라구요!^^

전 전부 펠트지에 밑그림을 그려서 가위로 오려서 준비했어요. 손재주 많이 없는 저도 만들었으니 누구나 다 만드실 수 있을 거에요!

궁금 한점은 댓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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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두꺼운 옷들을 많이 입고 세탁을 하게 되는데요.

저는 특히 겨울옷을 여름옷 만큼 자주 세탁을 해서 입어요.



그래서 그런지 보풀도 많이 생기고,

머리카락이 길어서 세탁기 안에서 종종 머리카락이 발견되기도 해요.


그런데 이사 오고 나서 한번도 세탁기 청소를 안했어요...

또르르 ㅜㅜ


나란여자 먼지랑 같이 세탁하는 여자...


사실 속옷도 귀찮으니까 그냥 막 돌리잖아요....

그래서 맘먹고 이번에 세탁기 청소 해주었어요.

제가 집에서 쓰는 세탁기는 대우 세탁기에요.

대우 에서 나오는 가성비 좋은 통돌이 세탁기랍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길쭉하게 나있는 직사각형 보이시죠?

그게 바로 세탁할 때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필터에요.


우선 제일 먼지가 많을 것이라 생각해서 꾹 눌러 당겨주었더니

이렇게 빠졌어요.

딱 봐도 뭔가 더러워 보이시죠??



(살짝 혐짤 주의 ...!!)

.

.

.

.

.

.

​▼

열어보니 아뿔사....

뜨악 !!!!!!

먼지 보이시죠?ㅜㅜ

세탁기 청소 한번도 안하신 분들은 분명 이 먼지와 함께 세탁하신 걸거에요 !!!!


소름 ......

우선 이건 화장실로 가져가서 솔로 싹싹 먼지를 닦아주기로 했어요.



자. 세탁기 청소에 필요한 것들이에요.

저는 레인보우샵에서 한꺼번에 세가지 세트를 구매했어요.


구연산, 산소계 표백제, 베이킹소다

이렇게 세가지를 1:1:1 비율로 넣어줄 겁니다 ! 

 


 

​우선 세탁기에 물을 받기 전에

젖은 걸레로 사이사이를 닦아 주었어요.

아래 사진에 검은 때 보이시죠?


이게 다 먼지라능...으헝헝헝허어ㅜㅜㅜㅜ



주변을 잘 닦아 준 다음에 

전원을 키고 통세척을 실행해주세요.

구연산 : 산소계 표백제 : 베이킹소다

1 : 1 : 1

잊지마세요 !!

넣어줍니다  !

종이컵사용하시면 편해요.


구연산과 산소계 표백제, 베이킹 소다가 섞이면서 화학적인 거품이 일어나요.

물이 어느정도 받아지면 걸레를 넣어주세요.

이때, 걸레를 넣어준다면 걸레에 세탁기 속 먼지들이 자연스레 달라붙게 된다고 하네요.



소요 시간을 보니 무려 3시간이라고 하네요...

후덜덜 !!


그래서 전 화장실에 던저놓은

세탁기 필터를 청소했어요.

우선 들러 붙어 있던 먼지들은 다 떼어 냈습니다.

왼쪽이 닦기 전, 오른쪽이 닦은 후 에요.

BEFORE & AFTER 확실하죠?

물로 한번 먼지들을 불려주고

솔로 싹싹 구석구선 닦아 주었어요.

필터가 손상안되게 조심해서 닦아주세요.


너무 과한 힘을 주면 필터가 망가져서 세탁기 안의 먼지들을 걸러주지 못할 수도 있어요.


다 닦은 후엔 물기를 탈탈 털어주고 물이 빠질 수 있게

세워놔주세요.


# 3시간 후 #

세탁기 통세척이 완료 되었어요.

딱 봐도 깔끔해져 보이시죠?

뽀득뽀득 소리도 나요.


말려 두었던 필터는 원래있던 자리에 맞춰서

끼워주면 딱 들어가요.


저희집엔 아기가 없지만

동생이 아토피가 무지 심해요.

진장에 세탁기 청소를 자주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옷 뿐만 아니라 속옷까지 빨아주기에

더더욱 신경써서 청소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계기로 한달에 두번은 꼭 세탁기 청소를 하려구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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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집에서 직접 디퓨져를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디퓨져가 무엇이냐 하면 향이나는 유리병에 나무스틱 같은것 꽂아논 것을 말해요.




요즘 카페나 식당가면 화장실에 방향제로도 많이 있고 집에서도 은은하게 향을 맡고 싶다면 하나씩 사서 놔두기도 하시더라구요.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입니다. (이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 디퓨져 만드는 방법이 참 쉽기때문에 직접 !! DIY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필요해요. 디퓨져를 만들 준비물은 다음과 같아요.

- 빈병 (유리병)

- 디퓨져 베이스

- 향오일

-섬유 스틱 (발향을 도와줘요.)


우선 가장 기본적인 유리병이 있어야해요.

디퓨져는 알코올베이스와 향오일을 섞어 유리병에 넣어두고 섬유스틱을 꽂아 놓으면 베이스와 오일이 섞인 것들이 

섬유스틱을 타고 올라와 발향이 되요.

그렇기 때문에 병이 꼭있어야 하겠지요?


저는 재료들을 방산시장에서 구매했어요.

방산시장은 소이캔들 재료부터 디퓨져 재료까지 도매가격에 살 수 있어요.

저도 방산시장을 방문해서 저렴하게 샀어요.

단골 집이라서 서비스도 많이 주셨답니다.^^


우선 병은 저는 드라이플라워 꽃병으로 활용했던 음료수 빈병을 사용했어요.

그런데 안에 음료수가 좀 남아있어서 냄새가 나면 디퓨져에 좋지 않겠죠?

그래서 세척법도 간단히 설명해드릴게요.


빈병에 물을 조금 채워넣고, 베이킹소다를 넣어주었습니다.

뚜껑을 닫고 힘차게 흔들어 준다면 2~3번 헹궈주면 냄새가 싹 빠지는 효과가 있어요.

냄새가 강한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용기들도 이 방법을 사용하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그렇게 다 헹군 병들이에요!

병은 안에 물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꼭! 완전건조 시켜주세요.


자, 병을 씻어주었다면 이제 디퓨져 베이스를 만들어줄 차례입니다.

디퓨져 베이스는 알코올로 이루어져있어요. 공기중에 쉽게 날아가는 성질을 가지고있죠.

거기에 향오일을 섞어서 오일을 머금은 알코올이 공기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통해 디퓨져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알코올 베이스와 향오일을 적당히 섞어 주는데요.


저는 일반적인 비율인 7:3으로 했어요.

디퓨져알코올베이스 : 향오일 = 7:3

저는 처음에는 ml로 비율을 맞춰지만 g으로 비율을 맞춰도 괜찮다고 하셔서 두가지 방법 다 사용했어요.




알코올 베이스 70g을 준비해 놓고 거기에 바로 향오일 30g을 투입해서 섞었어요.

당연히 영점 맞춰주고 오일 넣은 것입니다!

그렇게 잘 만 섞어주시면 디퓨져 완성단계가 다가와요.

병에만 넣어주면 끝입니다.


병입을 할 때 주의사항은 깔대기를 꼭 사용해주세요.

전 아까운 디퓨져 베이스를 양껏 흘렸답니다 ㅜㅜ

깔대기를 사용해서 많이 담으세요 !



방산시장 단골 사장님이 주신 차량용 디퓨져 용기에요.

부모님 한개씩 드리려고 만들었어요.^^*

마지막엔 섬유스틱을 끼워주고 드라이플라워로 장식도 해봤어요.

시중에 디퓨져 사려면 만원~이만원은 할거에요.


저는 2만원 정도의 재료비료 디퓨져 4개 넘게 만들었어요!

은근 양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방산시장을 방문하면 본인이 직접 좋아하는 향도 선택 가능하니

웬만하면 직접 방문해서 골라보세요 ^^

저는 다 맡아보고 청포도 향이 너무 좋아서 청포도 향을 선택했어요!


디퓨져 만드는 과정 중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 댓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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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더니 하늘이 엄청 맑아졌어요.

이런날 햇빛도 좀 쐬고 바람 한번 맞아보는게 어떨까요?^^

실상은 일하는 중입니다...ㅜㅜ



오늘은 방정리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해요.

다들 자주가시는 다이소를 통해서요 !

혹시 다들 청소 잘하시나요?

전 이번에 미운우리새끼 토니편을 보고 많은 것을 공감했답니다.ㅋㅋㅋ

저는 잘 못버리는 성격이에요.

정리를 못한다고 하기도 하죠...(쿨럭) ㅋㅋ

특히 택배박스같은건 너무 많이 모아서 아버지가 일부러 버리신적도 있죠...하핫;;

물건을 사도 쉽게 못버리는 성격이라서 정리가 잘 안 된답니다 ㅠㅠ


그래서 항상 방바닥이 너저분하죠.

그래서 제가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네트망을 이용해서

방바닥에 너저분하게 깔려있는 물품들을 깔끔하게 정리해보았어요.



▲ 다이소에서 구매한 물품

직사각형 네트망 = 2000원

네트망바구니들 (3개) - 각각1000원 × 3 = 3000원

벽걸이 후크 = 1000원

핑크색 바구니 = 1000원


총 7000원

정리대를 설치하기 전의 모습이에요.

딱 봐도 지저분해보이는 게 보이죠?ㅎㅎ

바닥은 더 심하답니다....또르르


민 벽에 네트망을 고정시켜줄 후크를 달았어요.

뒤를 보면 실리콘이 굳어있어요.

라이터로 살살 녹여주어 벽에 붙이면 됩니다. ^^

짜잔.

네트망만 걸어줬는데도 뭔가 정리된 기분이었어요.

그위에 바구니들을 걸어주고

정리를 했어요.

엄청 깔끔하죠? 후후


저는 주로 잘쓰는 것들을 정리해두었어요.

화장솜과 립앤아이리무버, 토너

자주쓰는 화장품

자주 발라주는 바세린

그리고 아이스티 통을 활용해서 빗꽂이도요.하하


네트망 한개를 더 사서 사진이나

인테리어 용품을 꽂아두는 것도

너무 이쁠거 같아요.!!


7천원의 기적입니다.

훨씬 방이 깔끔해졌어요.

정리왕 제 친구도 왠일이냐고 칭찬해주었어요.ㅎㅎ


저렴하게 정리하기 최고인거 같아요.

모두 다이소로 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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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입니다 ~

어젠 퇴근길에 공기정화에 좋은 식물들을 구매했는데요.

트럭에 여러개 식물들이 있더라구요. 가끔 그런 트럭을 끌고 오시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마침 저희 동네에 오셨기에 몇개 구매해봤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필요하기도 했거든요 ^^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배송비도 들고, 가격도 은근 비싸거든요. 저렴하게 잘 구매한 것같습니다.

그리고 식물에 알맞는 화분도 있어야하는데, 재활용을 통해서 이쁜 화분을 만드는 방법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흔히들 쓰는 테이크아웃 컵으로 화분을 만들어봤습니다.

어느 카페든 커피드시러 자주 가시죠? 아이스음료든 따뜻한 음료든 마시고 컵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혹시 그냥 구겨서 버리시진 않는가요?

이럴때 꼭 필요합니다. 자, 방법 한번 보실까요~?!


우선 제가 구매한 식물은 공기정화식물로 홍콩야자와 테이블야자 입니다.

이 두가지 식물은 공기정화작용이 아주 뛰어 나다고 해요.



홍콩야자

- 증산작용이 뛰어나고 포름알데히드 제거능력이 뛰어나 새집증후군 없애는데 좋은 식물


테이블 야자

- 공기 중에 수분을 방출하는 능력이 뛰어나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의 화학물질을 제거하는데 좋은 식물

홍콩야자와 테이블 야자의 주 효능은 공기정화입니다.

저는 이 식물들을 일하는 카페에 가져왔어요.

이유는 간접흡연이 너무 심해서 공기정화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죠.


더군다나 형광등의 빛만으로도 잘 자란다고 하네요.

(홍콩야자의 경우는 햇볕을 종종 씌어주세요.)

솔직히 간접흡연 스트레스 장난 아니잖아요.

비흡연자 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들여놓았어요 ^^

​처음에 사왔을 땐 보시면 화분이 일회용용기 처럼 생겼어요.

흐물흐물 하기도 하고 분갈이를 해주려고 마음 먹었죠.

그래서 괜찮은 화분이 없을까 고민 하던 중

컵을 사용해 보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 화분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

- 아이스 컵 (커피컵)

- 핫 컵 (커피컵)

- 송곳 (구멍을 뚫은 날카로운 것)

- 커피찌꺼기 (있으면좋아요!)




(X)                                 (O)


우선 아이스컵에 옮겨담을 거라서 아이스컵에 물빠짐 구멍을 내주었습니다.

처음엔 왼쪽사진 처럼 그냥 막 뚫었는데 보니까 물이 잘 안빠지더라구요.

물이 고이는 부분은 오른쪽과 같이 가장자리더라구요.

컵 바닥에서도 가장자리에 물빠짐 구멍을 뚫어주세요.

▲▲ 바닥에 구멍을 뚫고 사진처럼 옮겨줬어요.​ ▲▲

사이즈가 아주 딱 맞더라구요.

그리고 커피찌꺼기도 준비해주었습니다.

커피 찌꺼기엔 질소와 단백질, 무기질이 남아있어 식물에게 해당되는 영양소를 준다고해요.

카페에서 찌꺼기 잘 받아와서 식물에 주면 퇴비로도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단, 커피찌꺼기를 바짝 말려주세요.저는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려서 말렸습니다.)

(잘 말리지 않을 경우 곰팡이 생깁니다!!)

​▲ 핫컵은 물받이로 사용했어요.

딱이죠?! 물을 주면 핫컵에 물이 빠지는 원리에요.

▲ 분갈이를 하고 위에 커피 찌꺼기를 뿌려주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며 공기정화도 함께 해주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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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 입니다~~^^
월요일은 왜이렇게 빨리 오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아침부터 일어나기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월요일은 보내고 계신가요~~





음.. 오늘 제가 포스팅 할 주제는 드라이플라워 보관법이에요. 예전엔 생화 선물을 많이 했다면 요즘엔 드라이플라워로 선물을 많이 하더라구요. 꽃집에 가도 드라이플라워가 많은걸 볼 수 있어요^^

아마 드라이플라워가 시들지 않고 오래 볼 수 있기 때문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지만 어떻게 보관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용한 방법을 설명해 드릴게요 ㅎㅎ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은 드라이 플라워에요. 아직까지 쌩쌩하게 유지되고 있답니다.

대부분 포장된 그상태로 두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방에 그냥 놔두기도 그렇고 옷걸이같은데 걸어두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렇지만 생화처럼 이쁘게 보관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다들 카페에 가면 요런 병음료들을 볼 수 있으실거에요.▼


페리에라고하는 이 병음료는 초록색을 띄어서 청명함을 주는데요. 저는 이 병을 이용 할겁니다^^

종종 커피는 마시기 싫고, 병음료를 마실 때가 있죠.

저는 그럴 때 마다 빈병을 버리지 않고 들고와요. 활용도가 엄청나게 많거든요 ^^

페리에 병에 붙어있는 스티커들은 물에 불려 놓으시면 쉽게 떼어집니다~!

병은 씻은 뒤 완벽하게 말려주세요.


​▲방법은 쉬워요 ^^

빈병에 드라이플라워를 꽂으시고 입구 쪽은 노끈으로 묶어주시거나 꾸며주시면 완성이에요.

이쁘기도 한데, 저렴한 꽃병이 생겼죠~?

인테리어 효과도 좋고, 방이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다음과 같이 활용도 하셔도 되요. 저는 드라이플라워 보관 뿐만 아니라 디퓨저를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디퓨저 활용방법은 다음시간에 포스팅 하기로 할게요 ^^

그럼 모두 페리에 빈병으로 드라이플라워도 보관하고, 이쁜 방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누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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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인무화과에요.*^_^*
오늘은 제가 네이버블로그 하던시절 불펌방지 블로그마크를 모바일로 사용했던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느끼시겠지만 티스토리앱이 좀 더 간편하게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걸 생각하셨을거에요.

그중에서 제가 많이 느낀 불편함은 데스크탑으로 작성한 글과 모바일로 작성한 글의 차이에요.



글씨크기도 그렇고 아무래도 선택권이 좁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아마 이런 이모티콘들도 포함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불편한 점은 사진첨부에요.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 그만큼 티스토리 블로거들도 많이 사용할건데요.

PC로만 워터마크를 첨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모바일 워터마크는 정말 심플그자체라 취향에 안맞는 분들은 불편 하더라도 PC를 사용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모바일로도 워터마크를 이쁘게 부착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전 글을 보면 워터마크를 포토샵으로 만드는 법을 공개 했는데요.

물론 PC에서 사용가능 하지만 핸드폰에 같은 파일을 저장 해놓으시면 편리합니다.^^

 



■준비물 (네이버카메라,편집한 워터마크이미지)


사진 편집하기에 유용한 어플을 하나 소개할게요.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어플입니다.

바로, 네이버카메라입니다.

편집하기에 수용하고 귀여운 스티커들, 효과, 보정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또한 편집한 워터마크를 핸드폰에 저장 해두세요.

 



■워터마크를 삽입할 사진 선택


워터마크를 삽입하려면 삽입 할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우선 네이버카메라를 실행시키고 앨범에서 사진을 선택해줍니다.

선택된 사진이 나오면 하단에 꾸미기 아이콘을 눌러줍니다.

 




■순서따라가기


사진을 선택 하면 해당 화면처럼 하단에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그중 숫자1로 표시 된 하트를 눌러줍니다.

하트를 누르면 위의 숫자2부분의 아이콘들이 나옵니다. 숫자2의 가위아이콘을 누릅니다.

2번을 누르면 다시 하단에 플러스모양의 아이콘이 뜹니다.

이때, 그걸 눌러 만들어 놓은 워터마크파일(사진)을 실행시키면 됩니다.



■워터마크편집



위의내용을 순서대로 진행시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올 겁니다.

아래 프레임에 맞춰 선택하시면 되고, 취향에 맞추면 됩니다.

전 끝이 둥그런 프레임을 좋아해서 두번째 프레임을 선택해서 편집 했습니다.



■프레임편집


프레임을 선택했다면 이제 편집기능으로 꾸며주면 됩니다.

가장자리에 프레임이 없는걸 원하시면 선택안하시면 되요.^^

저는 깔끔하게 체크무늬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요 프레임 부분도 가지수가 많아 여러가지로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프레임 굵기조절이 가능해 더 유용한 것 같습니다.

자, 이제 완료버튼을 누르면 완성입니다. 완료를 누르면 워터마크를 삽입할 원본사진과 워터마크가 함께 생성 됩니다.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크기로 조절해서 저장만 하시면 됩니다.




기계치들도 10분만 투자하면 손쉽게 핸드폰으로 워터 마크를 사진에 넣을 수 있습니다.

또 다시 사용하려면 워터마크를 넣을 사진만 실행 시켜서 위의 1번 하트를 누르고 2번 가위를 누르면,

해당 워터마크는 기록에 남아 있어 클릭 한번에 뿅! 하고 나올 겁니다.

▲위의 과정을 통해 완성 된 사진입니다.

모두들 이쁜 사진과 함께 워터마크 쉽게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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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티스토리를
시작해보려고 워터마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워터마크를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저 같은 경우는 포토샵을 이용했습니다.

포토샵 외에도 포토뷰어라는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으니 참고 해보면 좋겠습니다.

■포토샵

포토샵을 실행 시켜 투명 배경 창을 만들어 봅니다.

컨트롤+N 을 누르면 만들 수 있으며, 반드시 배경은 투명으로 해야합니다.

그 후 왼쪽의 텍스트 버튼을 눌러 텍스트 상자를 만들어 주고 본인의 블로그주소, 블로그이름 기타 필요한 문구를 넣어줍니다.

텍스트 모양은 인터넷 서치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찾아 컴퓨터에 받아놓으면 여러분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색상또한 자유자재로 적용을 시켜 오려내기 버튼을 눌러 크기에 맞게 오려주면 되는데,

그후 다른이름으로 저장을 꼭 눌러 저장을 해야합니다.

이때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은 PNG파일로 저장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JPG파일과 연동이 되어 워터마크 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직 미숙하지만 독학으로 배운 포토샵을 이용해서 만들었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스쳐지나가는 웹페이지에 불과하겠지만
그 누군가가 아닌 사람들은 뭔갈 하나라도 얻는 블로그가 되길 바라봅니다...!
또한 저의 글쓰기 실력이 일취월장 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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