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퇴진 6월 조기 대선의 카드를 낸 야당의 카드를 접게 되었네요. 지난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이후오 야당인 새누리당은 4월 대통령의 퇴진과 6월 조기 대선으로 당론을 결정 했었는데요.




어제 헌정사상 초유의 230만명 촛불 집회 민심을 보고 결정 한 내용으로 보이네요.

탄핵을하기 위해 야당의 비주류가 키를 가지고 있는 와중에 아마도 국민들의 집회 열기를 보고 눈치보여 이 결정을 내린 것 같습니다.

또한 어제는 여의도 국회 앞에서도 민심의 집회가 있었기에 어영 부영 문제를 해결 해선 안될 것 같다고도 느껴지네요.




9일에 탄핵 안이 통과 될지는 모르겠으나 한나라의 야당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는 형색이 영 웃기네요.

꼭 민심을 촛불을 통해야 아나요..

새누리당 비주류 측은 대통령을 만나지도 않을 것이며, 여야 협의를 통해 탄핵유무를 결정할 것이라고 하네요.

특히 새누리당 비주류의 탄핵 결정에 앞장선 김무성 의원의 왔다갔다 하는 결정도 논란이네요.

이런 비주류의 9일 동참은 탄핵 동의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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