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일) 썰전에선 박근혜 대통령 3차 대국민 담화문발표를 두고 긴급 녹화 한것을 방송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 아주 똑똑한 사람이 붙었다(?)라고 표현을했는데요.




누가 옆에서 도왔을지 추리를 하는 가운데 유시민작가는 대통령을 누나라 부르는 사람 아니냐고 말이 나왔네요.

그건 바로 윤상현 의원!

박근혜 대통령에게 누님이라고 불러서 논란이 일었었죠.

 


사진출천-썰전 캡쳐




또한 썰전의 유시민 작가는 박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보고 이제 국회에서 할 수 있는 건 한정이 되어있고, 대통령 대 국민들의 싸움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아마도 이번주 토요일엔 더 큰 규모의 국민들이 탄핵을 필두로 집회를 열것 같습니다.

또한 2일 탄핵이 부결된다면 여의도에도 출몰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 꾸욱 눌러주세요 :-)

SNS 공유 격한 환영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