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가 연초에 덴마크 경찰에 체포되었죠.
하지만 정유라 아들과 보모, 같이 살던 조력자2명은 체포대상이 아니라 그들은 남겨두고 정유라는 집을 떠날 수 밖에 없었어요.

이미 거주지가 노출이 되어 그런지 기자들의 방문과 일거수일투족이 보여졌기 때문인지 집에 남겨진 사람들은 아무도 몰래 도피를 했어요.

헌데 기존 거주지를 취재하던 기자들 사이에서 정유라가 쓰던 침대가 발견되어 화제네요.

사지눌처-더팩트


정유라가 쓰던 침대는 노르웨이 침대브랜드 '원더랜드'제품으로 8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자들과 인터뷰에서 본인은 전혀 방탕한 생활을 하니 않았던 정유라의 말이 거짓으로 밝혀지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이 침대는 1개가 아닌 3개로 3000천만원에 달하는 금액인데요.

이런 침대를 그냥 버리고 갈정도면 방탕을 넘어서 사치 네요 ;;

덴마크 교민들도 저런 침대는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는 고가의 제품이며 아마도 자신의 돈이 아니니 그냥 막 썼던거 같다며 혀를 둘렀네요.

실제로 거주중이던 덴마크 은신처는 월세 200만원이었고 땡전 한푼 없단 정유라의 말은 상당히 신뢰하기 힘들며 입에 거짓을 달고 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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