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예능,언니들의 슬램덩크를 통해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제가 팬이된 스타가 있는데요.

바로 제시 입니다.

제시는 마른 몸에 글래머스 한 몸매비결 유지로 복싱을 꼽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운동 중에 복싱으로 효과본 1인으로서 더 팬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또한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언니쓰'로 출중한 랩실력을 뽐냈는데요. 너무 멋있고 더 팬이 되었습니다.


<출처 - 제시 인스타 그램>


그런데 이런 제시가 최근 폭행 시비에 연루 되었다는 기사가 떠서 깜짝 놀라 봤더니 18일 새벽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클럽에 있던 제시와 그장소에 있던 A씨와 말다툼이 있었는데 잘모르던 주변인이 신고를 해서 헤프닝이 벌어진 것입니다.

경찰이 도착 하기 전에 둘은 이미 화해를 했고, 불미스러운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팬이고, 당당한 모습의 제시라면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보일 수 있겠다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무일 아니라니 참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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