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에서 최서원으로 개명했던 최순실이 최보정이라는 이름으로 김영재 의원을 백여차례 방문 했다고 하네요.
박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써서 방문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가운데 최순실도 최보정이라는 가명으로 김영재의원을 방문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강남구 보건소측은 최순실씨가 김영재 의원을 가명으로 이용한 사실을 적발하고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다고 해요.
최보정이란 가명은 3년 사이에 136차례를 방문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는 매주 병원을 온것으로 기록된다고 하네요. 만약 이 이름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이 함께 이용 한것이면 차움에 이어 김영재 의원도 불법 논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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