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김종 전 문체부 차관으로 부터 리우 올림픽 출전 포기를 강요해 일파만파의 논란을 낳았는데요.



박태환 선수가 주사를 맞은 병원과 최순실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 화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6개나 땄음에도 불구하고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아 출전경기 정지에 선수자격 박탈 까지 강하는 수모를 겪었는데요.


당시 박태환은 건조함때문에 비타민 주사랄 맞게 되었고 의사또한 아무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네요. 근데 이는 자신도 모르게 맞게 된 것이라 더 논란이 되어 박태환 선후 소속사에서 검찰에 이에대란 이의를 제기했다고 해요.

김종 전 차관의 녹음 파일과 함께 수사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항간에는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 씨를 IOC 선수위원으로 만들기 위해 경쟁자인 박태환, 김연아 선수를 견제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이제 퍼즐이 맞춰지는 것도 같네요. 그래서 박태환 선수 올림픽 나가지 말란 포기 강요와 김연아 견제가 있었나 봅니다. 이어서 유승민 IOC위원도 탐탁지 않아 하던게 맞는 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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