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 오늘 특검에 체포영장발부로 강제 체포가 되어 특검사무실에 오게 되었죠.

많은 기자단들 사이에서 최순실은 억울하다며 고함을 내질렀습니다.



사진출처-news1

여기는 민주주의가 아니라며 특검이 협박을 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토로 했습니다.

또한 자신의 자식과 어린 손자를 멸망시키겠다며 했다고 큰소리로 고함을 쳤는데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큰소리를 내더락구요.



이에 특검 사무소 건물 청소부 아주머니가 "염병하네"라며 욕설을 한것으로 드러나 화재인데요.

왠지 국민이 가지고 있는 응어리를 청소아줌마가 풀어준것 같기도 하네요.

일각에선 사이다 라며 실시간 검색어에 최순실 청소아줌나가 오르고 있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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