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3사 연예대상의 마지막 mbc의 연예대상이 남았어요.

KBS는 1박2일의 김종민, SBS는 미우새와 동물농장의 신동엽씨가 받았지요.

3사 연예대상 대상 후보엔 여전히 유재석씨가 후보로 등장해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고 있어요.




이번 MBC 연예대상 후보는 작년 대상 김구라, mbc의 남자 김성주, 만년 대상후보 유재석, mbc특채 개그맨 정준하씨 네명이에요.

김구라씨는 작년 대상을 받으셨고 올 한해도 여전히 mbc에서 막강 파워를 보여주고 있죠.
여전히 복면가왕은 이슈를 낳고있고, 마이리틀텔레비전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요. 라디오스타는 말할 필요도 없죠^^


사진출처-복면가왕



김성주씨는 복면가왕에서 쪼는 듯한 mc와 지난 리우올림픽에서 해설이 인상적이었죠.

유재석씨는 말할 나위 없이 굳건히 무한도전을 끌어가며 토요 저녁 예능 시청률을 꽉 잡고 있어요.


사진출처-쇼미더머니

정준하씨는 유재석씨와함께 무한도전을 끌어가는 조력자 중 한명이죠. 특히 이번 해에 북극곰만남, 쇼미더머니 도전,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 등 정준하 특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준하씨의 해였던것 같아요.

시청률도 빵빵 터트리고 시청자들에게 주는 교훈 또한 있었어요.

이런 각고의 노력이 올 mbc연예대상은 정준하씨가 타지 않을까 생각 되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오늘(29일) 저녁 mbc연예대상 본방사수 해야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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