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씨가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는데요.

최순득 씨가 김장에 이어 골프도 연예인과 함께해서 논란입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일전에 김장철, 연예인들을 불러 김치를 주며 댓가로 돈봉투를 받았던 최순득 씨가 일주일에 세번정도 지인과 골프를 치러 다닌 정황이 포착 되었습니다.

이 멤버 중에선 연예인 부부도 포함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들은 최순득씨의 심부름을 하기도 했는데요.
바로 방송가에 돈봉투를 가져다 주란 심부름이었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방송인과 라디오 출연 연예인을 통해 선곡도 마음대로 정해 틀어 방송계도 쥐락펴락 했다고 하여 일파만파 입니다.

또한 최순득 씨는 우병우 전 수석의 장모와도 골프를 쳤단 정황이 들어나 이는 하루빨리 수사에 착수 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을 알로 보는 우병우 전 수석과 최씨 가족, 그리고 박대통령 와 고위관료자들 반드시 처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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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최순실의 언니이자 장시호의 언니인 최순득 씨의 측근이 언론들과 인터뷰를 해 화제입니다.

최순득 측근에 의하면
유명 연예인들이 최순실-최순득 자매가 박대통령과 친분있는 사이란 소문을 듣고 정부행사를 따기위해 그들에게 잘보였단 것입니다.


사진-픽사베이


특히 김장철이 되면 최순득은 강남 본인의 자택에 연예인들을 초대해 김치를 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가사도우미가 김장통에 김치를 담아 건네면 연예인들은 김치값으로 돈봉투를 건넸다고 합니다.

이 중엔 중견 여배우 부터 20대 여배우까지 다양하게 있다고 하네요.최근까지 이어졌다고 하니 정말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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