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4대 여대에 포함되는 성신여대 총장이 교비횡령으로
징역 1년을 받았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네요.
성신여대 총장은
심화진 총장으로
2007년 부터 성신여대 총장에 선출된 뒤 연임을 성공해
3번 연속 임기를 하고있는데요.
심 총장은 학교 공금을 자신의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쓴 혐의로 기소가 되었고
오늘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이 되었다고 하네요.
더욱 문제가되는 부분은
더불어민주당의 대권 주자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부인이기도 하다고 해요.
사진출처 - NEWS1
심총장은 2013년 부터 2년간 26차례에 걸처 3억 7800만원 상당의 교비를
자신의 법률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4억에 도달하는 금액이 학교 공금에서 빠져나간거니
성신여대 학생들은 어이가 없을 것 같네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비싼 등록금과 학생회비 등을
납부한 것일 텐데 총장이라는 사람이 공금 횡령을 한것이니요.
지금이라도 이 사실이 알려져서 다행이고,
문재인 전 대표는 적신호가 켜진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네요.
하필 자신이 영입한 전인범 특전사령관의 부인이라니요.
더 검증을 해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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