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 starry-life

​수지가 지난 2015년 찍은 화보가 갑자기 실검에 올랐네요.
이유를 보니 2015년 10월 ‘suzy? suzy.’라는 이름의 개인화보집을 발간했는데, 이 화보가 재조명이 되면서 논란을 낳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많은 누리꾼들이 수지의 화보집에 담긴 ‘로리타적 요소’들이나 ‘퇴폐 이발소’에서 찍은 것 같은 지점 등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네요.

특히 수지씨 인스타그램에서는 화보에 대한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팬들의 댓글이 무수히 달리고 있어요.

로리타와 퇴폐업소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옷차림, 그리고 소품들이 논란의 중심인 것 같아요.

이 논란에 대해 JYP측은 화보의 일부와 워딩만 발췌해서 작성된 게시글은 작가의 의도와 수지의 선택과는 무관하다며 강경대응 하겠다 전하고 있네요.

아무쪼록 오해든 뭐든 얼른 풀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