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선수 중에선 연예인 버금가는 미모의 여선수가 있죠.

바로 송가연 선수입니다.

방송에도 자주 나오고 연예인 버금가는 외모에 건강한 몸매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죠.



최근 이 송가연 선수가 대표 인 정문홍씨로 부터 성적모욕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어제인 7일 공개된 남성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로드FC를 떠난 이유에 대해

대표였던 정문홍씨가 '성상납을 시키지 않은 것만으로 다행인줄 알아라, 첫경험이 언제였냐' 라는 등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연예인 윤형빈씨가 송가연씨의 이런 주장을 반박하는 글을 적어 화제입니다.


윤형빈씨의 주장에 따르면 누구보다 송가연씨를 보듬어 준사람이 정문홍씨였다며

협박을 받은 사실에 대해 화가난다며 반박을 하고 있네요.



제 3자로 보기엔 성상납에 관한 내용만으로 본다면 정문홍씨와 송가연 씨 둘사이의 은밀한 대화가 있었을 수도 있고,

둘 중 하나가 속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사실 저도 여성의 입장에서 성상납에 관한 내용이 사실이었다면 정말 화가 날 것 같아요.

하지만 여성이란 이유로 이런 문제를 송가연씨가 이용한다면 그 역시 화날것 같네요.




아무튼 진실공방이 꽤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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