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단골병원이었던 차움과 김영재의원의 의혹들이 속속들이 알려지면서 이 두개의 병원과는 다른 제3의 병원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사진출처-서울신문


서울 강남 모처의 병원으로 최씨 자매가 의료비를 전혀 지불하지 않은채 첫 방문 인 2002년 이후 줄곧 VVIP대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도 당선 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뉴스시스


최씨자매와 박대통령 외에도 정유라와 장시호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병원의 병원장은 한 방송사 의학프로그램 전문 패널로 활동하며 각종 매스컴을 휩쓸었고, 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의료서비스 우수 인증도 받았다. 또한 대통령 의료 자문의로도 발탁돼 그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아마도 최씨자매의 입김이 불었던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3의 병원 뿐 아니라 4,5 까지 더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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