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단골병원이었던 차움과 김영재의원의 의혹들이 속속들이 알려지면서 이 두개의 병원과는 다른 제3의 병원이 등장해 논란입니다.
사진출처-서울신문
서울 강남 모처의 병원으로 최씨 자매가 의료비를 전혀 지불하지 않은채 첫 방문 인 2002년 이후 줄곧 VVIP대접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박근혜 대통령도 당선 전 방문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뉴스시스
최씨자매와 박대통령 외에도 정유라와 장시호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병원의 병원장은 한 방송사 의학프로그램 전문 패널로 활동하며 각종 매스컴을 휩쓸었고, 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의료서비스 우수 인증도 받았다. 또한 대통령 의료 자문의로도 발탁돼 그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아마도 최씨자매의 입김이 불었던 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도 제3의 병원 뿐 아니라 4,5 까지 더 나올 것 같네요.
본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 꾸욱 눌러주세요 :-)
SNS 공유 격한 환영입니다 ♥
'about wh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질 비행기추락] 브라질 축구팀 샤피코엔시 축구팀 탄 비행기 콜롬비아에서 추락!! (0) | 2016.11.29 |
---|---|
태극기도 못그리는 교육부!! 국정교과서가 웬말? (0) | 2016.11.29 |
최순득 연예인 명단 중 DJ 강석 포함? (0) | 2016.11.28 |
[사회] 뉴라이트와 국정교과서 왜 문제인가? (0) | 2016.11.28 |
원유철 - 전 산업은행장 강만수 대출외압 논란! (0) | 2016.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