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영된 뭉쳐야 뜬다에선
정형돈씨가 감쳐두었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정형돈씨의 어머니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황이고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해요.

지난번 스위스 여행 때에도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불참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마지막날에 함께 방을 쓴 김성주씨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것이 방영되었어요.

핸드폰의 수천개 사진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 달랑 두장 있어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정형돈씨의 밝은 모습 중에 이런 아픈 가족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여행에 항상 기도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띄기도 했어요.
부디 정형돈씨 어머니의 병이 호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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