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밤 10시50분엔

JTBC에서 뭉쳐야뜬다가 방송되요.



패키지여행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저는 자유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패키지여행의 매력을 양껏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에 방송되는 패키지여행은

스위스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여하지 못한 정형돈씨를 대신해서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씨가 함께했어요.


오늘은 스위스의 대표 명소죠.

마터호른과 체르마트의 장관이 방송된다구 해요.

특히 스위스는 눈으로 덮힌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설국열차를 타고 만나는 체르마트는 정말 감동적인 풍경으로

감탄을 자아내더라구요.



김용만 외 3명은

마터호른을 뒤로하고 스키를 타기도 한다고 해요.

멤버들이 스위스를 방문한 시기는 크리스마스 전후라 더욱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뭉쳐야 뜬다의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윤두준 씨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서로의

마니또를 뽑았는데요.


게스트로 오게 된 윤두준씨가 선물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도 있어요.

이 전의 방송에서도 김성주씨의 여권분실 몰래카메라를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들의 캐미가 너무 잘맞는 것 같아요 ㅋㅋㅋ


이들의 특별했던 스위스 여행과 크리스마스를 보시려면

JTBC 밤 10시50분 뭉쳐야 뜬다

본방사수 잊지마세요 :-)


사진출처 - JTBC 뭉쳐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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